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호사일기] 막내가 왔다. 새싹이 왔다.View the full contextjiwootak (51)in #kr • 7 years ago 듣기만 해도 고생이 눈에...ㅜㅜㅜ 힘내세요..!
이세상에 고생안하고 사람이 어디있나요~ㅎㅎ
다들 힘들게 살고있겠죠 ㅠㅠ
응원 감사합니다!
우탁님도 즐거운 일주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