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집단에 속해 있는 학창시절에는 유행이 뒤쳐지면 큰 일이라고 생각했어요ㅋㅋ
단순히 예뻐서, 갖고 싶어서가 아니라, 친구들에게 소외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아참!!
대안학교 생활툰 [생기발랄 다이어리]를 단행본으로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제작비를 후원받는 중이고, 소중한 후원금으로 만들어진 단행본은 청소년,교육 시설에 기부하고, 리워드로 드릴 거예요.
지금의 교육에 대해서, 삶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는 분에게 읽혔으면 합니다.
함께 고민을 나누며 길을 찾아 나아갔으면 해요.
공교육과 대안교육 중 무엇 하나가 정답이라고 말 할 순 없겠지만,
많은 이들의 공교육의 한계를 느끼고 있다고 생각해요.
대안교육을 포함해 '교육' 자체에 대한 여러 논의가 오고갔으면 좋겠어요.
우선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만큼 하자는 마음으로
제 개인의 경험인 대안학교 생활을 만화책으로 제작하는 것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관심이 있으시거나 후원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감사합니다(꾸벅)
금손포스팅에서 다녀가욬ㅋㅋㅋㅋ
고등학교 그립네요ㅠㅠㅠㅠ
ㅎㅎ학창시절 그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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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또래 시절에 저런게 갖는 역할이 엄청 크죠;;ㅋㅋ
맞아요. 지나고 보면 왜 그렇게 중요했나 싶을 정도ㅜ
5월 다시 파이팅해요!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5월 화이팅입니다^^
지우찡 멋지다~~
감사합니다~~ㅎㅎ
ㅋㅋㅋ 맞아요 ㅋㅋㅋ 유행을 같이 타는 거죠 ㅋㅋㅋㅋ
넘나 중요하던 유행! 지금은...ㅎㅎ
ㅋㅋㅋ 맞아요 ㅋㅋㅋ 유행을 같이 타는 거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