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렵네요...아직 문제들이 가시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재정거래를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닌가싶습니다. 재정거래의 순기능도 있는데 말이지요. 정부에서는 해외 원화유출을 방지하고자 은행권(가상계좌 발급제한) 및 거래소(불시세무조사 등)들을 압박해 재정거래를 제한했으니 김프가 꺼지기가 쉽지않았지요. 그저 규제함으로써 거품이 빠지길바랬던걸까요? 재정거래의 순기능을 무시한 탓이 아닌가싶습니다. 획일적이지않은 대처로 시세변동성이 확장되었고 그로인해 개인의 피해가 더욱 생겼는데말이지요.. 장기적으로 재정거래 제한이 어떤 결과를 가지고올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