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그랬지
나도 스팀잇에 처음 들어왔을때 그랬다.
글을 쓰면 돈(암호화폐)을 준다고?
그럼 굳이 스팀에 투자할 필요없자나?
글 옴팡지게 써서 돈벌어야징.
하루에 스팀 1~5개씩 쌓이는걸 보며 흐뭇해 했었다
(그 때는 스달가격이 낮아 스팀100%로 설정함)
비웃음
그러다 스팀달러가 업비트에 상장하면서
1달러를 넘어 5달러 넘게 상승하였다.
나는 속으로.. 에휴 투기꾼들
스팀 달러는 1달러라고 이 양반들아 ㅎㅎ
하면서 비웃엇다.
그리고 몇일뒤 스팀달러는 20달러 넘게 폭등했다.
아니 이런 말도 안되는..
폭등
나 : 아니 이보세요 스팀달러는 1달러에 수렴한다면서요 !
??: 큼큼.. 스팀달러는 1달러를 보장해준다했지 난 그렇게 말한적 없소....
더구나 스팀달러는 시가총액이 작아서 펌핑되기 쉽기도 하네... 큼큼나 : 아니 진작에 말씀해주시지......
?? :큼큼.. 나두 이럴줄 알았으면 팬티팔아서 샀지 이양반아...
대략 이런 분위기였다. ㅡㅡ
행복회로
스팀의 가격은 그때 고작 2천원
내 행복회로가 가동되기 시작했다.
스팀에 투자하면
내 보팅파워가 높아지니
글을 쓸 때 유리한 점이 있을거다글 보상 절반을 펌핑된 스팀달러로 받으니 엄청난 이득
(그 당시 10$만 받아도 대략 10만원이었음)스팀가격은 스팀달러를 추종할 것이다.
왜냐?
높아진 스팀달러를 팔고 스팀으로 계속 환전하는 사람이 늘어나기 때문
-> 여기까지 생각이 도달했을때 바로 스팀에 투자했다.
내 예상은 적중했고
스팀달러는 우하향을
스팀은 계속 우상향을 하면서
키스했다.
그렇게 1달러를 향해 수렴하던 스달이
오늘 스팀을 다시 역전했다!!!
스팀달러가 계속 펌핑된다면
나처럼 스달의 달콤함에 매료된
스팀투자자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팀달러 X
스팀만원 O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스달대 스팀의 비율은 1: 1.2~1.5 정도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스팀의 가격이 높아질 경우 보상액이 너무 줄어 들고 스달이 높아지면 스달을 팔아서 수익확보 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아요.
가장 좋은건 둘다 폭등하는 거죠
가즈아~~
9000달러 조정받고 투더문 할거 같습니다 가.즈.아
둘다 좋은 쪽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가즈아!!!
투. 더. 문!!!
스달약세가 지속되고 있어서 스팀전환 파워업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슬슬 타이밍 잡고 파워업할 때가 왔네요! ㅎㅎ
네 스달이 낮을 때 스파전환은 아쉽죠ㅎㅎ
둘 다 달나라로 꺼져버렷-! 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럼 스팀이 비싸야 좋다는?
스팀은 천천히 우상향이죠~!
스달은 급 펌핑~!
ㅎㅎ 스달 오르길 기다렸어요
스달이 한 만원에서 십만원 사이만 유지해주고 스팀은 고공행진 했으면 좋겠네요.
네 스팀은 천천히 우상향 했으면 좋겠어요
스팀이 갑자기 펌핑되어버리면
못산사람들은 낙동강 오리알신세 ㅠ
ㅎㅎ 지금 처럼 위아래로 너무 흔들지만 않으면서요!
2월안에 스달 5만예상합니다^^
둘다 가즈아!! 하면 제일 좋겠지요 ㅎㅎ
빨리 스달이 펌핑되서 좀 바꾸면 좋겠어요ㅎㅎ
가즈아~^^
투더문에 줄 매달고 따라갑니다~
투더문. 저도 동참해보겠습니다🤠
ㅋㅋㅋㅋ 짤들이 너무 적절해요.
공감+유머를 더한 포스팅이네요. 스팀만원 적극 추진이요 ㅎㅎ
저는 환전율이 안좋아서 계속 모아놓은 스달을 어제 전부 스팀으로 바꿔 스파업에 사용했습니다. 스팀과 스파가 그냥 1:1로 갔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짱짱맨이 함께합니다
스달 갑자기 가즈아!!!
(스달만 쌓아놓은 인간)
오늘도 저는 스팀을 매수했습니다
뭔가 스팀달러로만 가지고 있었는데 슬슬 파워업을 해봐야겠군요 ㅋㅋㅋ
스팀달러 펌핑!!!
스만으로 다시 곧 복귀될거같은데 ... 그날을 ㅋㅋ 바라보며 열심히 글쓰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