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쫑생쫑사] 원치 않는 사부가 생겼어요! -당구장예의View the full contextjjangh1717 (56)in #kr • 7 years ago 요즘은 개인주의문화가 발달해서 말거시는분들이 줄었는데 저는 만년 150이라 훈수두시는 분보면 반갑더라구요ㅋㅋ 물론 반말에 무시하듯말을하면 기분이 상하지만 ㅎㅎ
저도 가끔 너무 기분좋고 반가운 훈수가 있긴한데 .... 존중해주면서 알려주면 좋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