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주 오랜만에 포스팅 - 지갑을 통째로 잃어버려 다시 서울로 가는 비행기를 놓쳤다.

in #kr7 years ago

가부장적 분위기 으...
저도 그런점때문에 답답하게 느껴질때가 있는데
직접 겪으시니 더 하실거에요
우리 세대땐 명절이 정말로 가족끼리 모여서 즐거운 얘기만 하는 명절이 되길 빕니다.
안좋았던 일들은 다 묻어두고 다시 가즈앗!!!!!!

Sort: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ㅜ
진짜 연휴 내내 너무 답답하고 지치더라고요. 진짜 저희 세대 때는 정말 본질에 충실했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