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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쩌다보니 연재] 여덟번째 시간. 커피 메뉴의 어원과 유래

in #kr7 years ago

커피를 좋아하고 매일 먹긴 하는데 이런 뜻이 있었네요. 거의 다 유럽에서 온 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