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 갔을때 거기에서 태어나 관광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부러웠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평생 그 일만 하고 살아야한다면 쇠창살 없는 감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가끔 가니까 따사로운 햇살인거지 그 사람들에게는 1년 내내 내리쬐는 자외선일뿐이니까요. 그나저나 10월즈음에 세부를 갈거 같은데 벌써 두근두근 ㅎ...ㅎ
하와이에 갔을때 거기에서 태어나 관광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부러웠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평생 그 일만 하고 살아야한다면 쇠창살 없는 감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가끔 가니까 따사로운 햇살인거지 그 사람들에게는 1년 내내 내리쬐는 자외선일뿐이니까요. 그나저나 10월즈음에 세부를 갈거 같은데 벌써 두근두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