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기본인 분할매수 ㅎ.ㅎ
저점에서 한번 잡으면 나중에 위에서 아무리 흔들려도 흐뭇~하게 쳐다볼 수 있죠 ㅋㅋㅋ
이오스를 그렇게 태워놨더니 2.9 갔다가 내려와도 그저 다시 가겠거니~ 하는 생각만 드네요.
물론 2.9에 다 털고 지금 다시 샀으면 갯수는 30퍼센트 늘렸겠지만 이건 결과론적인 얘기겠죠. 욕심부리지 않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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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기본인 분할매수 ㅎ.ㅎ
저점에서 한번 잡으면 나중에 위에서 아무리 흔들려도 흐뭇~하게 쳐다볼 수 있죠 ㅋㅋㅋ
이오스를 그렇게 태워놨더니 2.9 갔다가 내려와도 그저 다시 가겠거니~ 하는 생각만 드네요.
물론 2.9에 다 털고 지금 다시 샀으면 갯수는 30퍼센트 늘렸겠지만 이건 결과론적인 얘기겠죠. 욕심부리지 않아야겠습니다.
하나 궁금한게 있습니다.
분할매수하실때 처음 매수한 가격보다 계속 위로 치고 올라가면 어떻게 대응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는 그냥 멍~하니 쳐다보기만 하거든요. 기분은 좋지만 음.. 다시 내가 산 가격보다 저점이 안올거 같아 아쉽기도 해서요.
우선 예산이 남았을때는 저는 추매 들어갑니다.
이오스때도 0.5달러때도 10달러때도 추매 했습니다. 이유는 기본 단가가 충분히 낮기에 중간 중간 추매해도 장기로 갈 물량이라면 수량을 늘리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예산이 좀 있을때는 중간 중간에 추매하고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저도 이오스 1.5달러때 들어갔던게 너무 효자네요 ㅎㅎ 7달러에서도 좀 주웠고요. 그때 뮤직홀릭님 이더 집어넣으시는 갯수 보고 ㅎㄷㄷ 했었는데요. 지금쯤 대박나셨고 앞으로 더 대박나시겠군요.
0.5달러 때 훈련소에 있어서 더 못산게 아쉽기만합니다. 남은 총알은 이오스에 좀 더 태워봐야겠습니다!
그래도 일찍 투잘 잘하셨네요.
잘 관리하셔서 연말에 쾌잴 부르기를 응원드립니다^^
네..저점 매수가 아주 아주 중요하죠..
아주 잘하고 계시군요.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