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리쬐는 태양아래 태양초를 바라며~~ㅎView the full contextjjy (73)in #kr • 8 years ago 땀흘린 만큼 뿌듯하시지요? 태양을 먹고 자라고 마른 고추는 빨간 유리 같지요 투명하게 빨간 빛이 음식을 해도 때깔도 예쁘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