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울다 웃다 그리고...

in #kr8 years ago

스스로가 예쁘게 보일정도로
노력하고 마음을 기울이고
또 아름다은 눈을 지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