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막걸리 한잔/마음이 넉넉하고 싶은 남자@cjsdnsView the full contextjjy (73)in #kr • 7 years ago 누군가 말을합니다. 사람을 낙원에서 추방한 하느님도 마음이 아파 그들에게 잠을 주었답니다. 그랬더니 영악하기 짝이 없는 사람이 술을 만들었답니다.
그 술을 먹고는 행패를 부리기네 먹지 마라 해도 아니듣기에
그럼 내가 주마 하고 포도주를 주시니 착해졌다는 전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