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식 집에가면 한 상 가득 나오는 반찬
심지어 납품 받아서 담아내는 음식들을 내놓는
무성의에 먹고나서 뭘 먹었는지도 모르는
그런 집도 있지요. 오직 인테리어와 그릇 자랑이나 하는
파파님 추천이면 당연히 맛집이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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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의에 먹고나서 뭘 먹었는지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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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님 추천이면 당연히 맛집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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