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수의 행복View the full contextjjy (73)in #kr • 8 years ago (edited)압박과 설움에서 해방된 민족까지는 아니어도 일단 즐기세요. 그러나 안의 해를 만나시는 순간 목을 1cm정도 늘이시는 센스 아시지요? 편안한 주말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