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풍경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jy (73)in #kr • 7 years ago 유리창에서 미끄러지는 빗방울이 얼마나 소중하고 예쁘던지요. 냉이잎이 단물 빠는 소리가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