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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poem - 착각4

in #kr7 years ago

감사합니다.
저는 가끔 걱정을 하게 됩니다.
제가 너무 혼자만의 감정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지나 않는지

ddllddll 님처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용기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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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jjy님처럼 글을 쓰고 싶어요..
남편한테도 jjy님 글 보여주면서
정말 좋다고 막 얘기도 하고 그랬어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많이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