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oem - 착각4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jy (73)in #kr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저는 가끔 걱정을 하게 됩니다. 제가 너무 혼자만의 감정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지나 않는지 ddllddll 님처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용기를 냅니다.
저는 jjy님처럼 글을 쓰고 싶어요..
남편한테도 jjy님 글 보여주면서
정말 좋다고 막 얘기도 하고 그랬어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많이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