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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뢰(信賴)에 대하여

in #kr7 years ago

사람이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고 하는 말을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선무님께서 잠이 떠나계시겠다는 말씀은
너무 큰 공백을 남깁니다.
기다리는 사람들 생각하셔셔
너무 오래 떠나시지는 안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