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주말 그리고 봄비 View the full contextjjy (73)in #kr • 7 years ago 봄비와 함께 나들이를 하셨네요. 물오름달은 누가 뭐래도 봄입니다. 이슬비가 오든 보슬비가 내리든... 봄이속에 움트는 새싹처럼 나날이 행복하세요.
네 오랫만에 방문하니 좋더군요 ^^
jjy님도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이제 따뜻한 일만 계속되길 바랍니다.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