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oem - 장마3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jy (73)in #kr • 7 years ago 밭에서 금방 뜯은 야채는 무엇이든 맛있어요. 그냥 장만 찍어 먹어도 맛있고 살짝 양념해서 겉절이를 해도 싱그럽고 푸른 생명들이 입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