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은 우리둘째 소풍가는날.~~View the full contextjjy (73)in #kr • 6 years ago (edited)어릴 땐 소풍 전날엔 설레느라 잠도 안 오지요. 거기에 엄마표 김밥까지 있으면 최고지요. 바쁜 아침 수고하셨습니다. 예쁜 엄마 자주 보고 싶어 팔로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