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골마을에 집 꾸미고 살기 7년View the full contextjjy (73)in #kr • 6 years ago 부럽기는 합니다만 저는 사양합니다. 저 끝도 없고 표도 안 나는 일을... 그냥 한 번씩 찾아가는 거라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