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애님 글을 보면
왜 가슴이 뛰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나만의 모습으로 살아았음을
그리고 추구하는 무언가가 있음을
아직은 결코 실망할 수 없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월애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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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애님 글을 보면
왜 가슴이 뛰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나만의 모습으로 살아았음을
그리고 추구하는 무언가가 있음을
아직은 결코 실망할 수 없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월애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