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밋업 후기-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가 아니라...

in #kr7 years ago

이번엔 시기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많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로사리아님처럼 만능 요리사가 준비하실 일이
얼마나 많으실지 알고 있습니다.
다음에 어떤 기회로도 꼭 만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