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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여자의 Simple Life (@sochul님의 그녀를 만나다 2편)

in #kr7 years ago

모든 사람이 yes!! 할 때 no!!라고 말 할 수있는 사람
바로 로사리아님이었군요.

주조 기능사의 표정은 어찌 저리 사색적이랍니까
저 표정이 펄롱보다는 테리우스가 떠오릅니다.
그 어떤 사진도 대체 불가의 경지입니다.
노래도 '가을 사랑' 을 멋드러지게 부르신건 아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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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jjy 님 표현은 어쩜 그렇게 고급지고 멋들어지실까요!!~
댓글읽을때마다 감탄을 하게 됩니다!!~
말씀 듣고 보니 테리우스 같습니다!!
테리우스 소철님이 요즘 조금 우울해 하십니다~~
이 댓글들 보시면 기분이 좀 좋아지시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