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활속 법률 상식 feat.인생이 소송이다(루돌프)View the full contextjjy (73)in #kr • 7 years ago 살면서 한 번도 못 가봐도 섭섭치 않은 곳 1.병원 2.경찰서 장례식장이랍니다. 뭐 법원이라 검찰청은 경찰서와 가깝겠지요. 그러니까 2번에 포함 됩니다. 그러나 혹시 가야할 일이 생긴다면 이렇게 루돌프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하면 되니까 아무 걱정 없습니다.
아 저의 이번 글 취지였습니다! 놀라지 마시고!! 별일 아니다!!!ㅋㅋㅋㅋ 그런데 가실 일 진심으로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