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베트남 소녀의 절규, 그 이후View the full contextjjy (73)in #kr • 7 years ago (edited)저 사진 기억이 납니다. 전쟁의 참혹함을 어떻게 말로 다 하겠습니까 끔찍한 상처를 딛고 용서하고 용서 받을 수 있음이 다행입니다. 진정성의 승리라고 할까요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용서받을 만한 자격이 된 사람이랄까요. 어떤 이는 명령이었는데 뭐 하면서
평생 유유자적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