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잔인한 4월에 기억해야 할 것View the full contextjjy (73)in #kr • 6 years ago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그 날의 악몽과 그 다음의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감사합니다.
잊을 수 없지만..... 또 이제는 담담히 바라봐야 할 때도 됐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