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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을축년 대홍수

in #kr7 years ago

돌아가신 친정 아버지께서도 을축생 소띠셨습니다.
평생을 일하시며 가족을 위해 희생하시며
온 몸으로 시대를 살아내신 분이셨습니다.
지금도 생각나는 아버지
제 안에 살아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