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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poem - 착각4

in #kr7 years ago

갱년기라는 친구
반갑지는 않지만 쫓아 보내기도 어렵네요.
그냥 같이 가는 수 밖에
그 대신 협상이 필요하지요.
서로 어지간한 선에서 봐 주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