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닌척]아들

in #kr6 years ago

축하합니다.
그 신비감 벅찬 환희를 어떻게 말로 다 하겠어요.
성별에 관계없이 자식이라는 존재만으로 행복하지만
동성의 2세에게서만 느끼는 특별하고 소소한 기쁨도 크지요.
두고 두고 행복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