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자인 척]불만분자 연대기(3)-들이받고 상을 타다View the full contextjjy (73)in #kr • 8 years ago 그런 일이 언론사는 안 그럴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용기있게 들이받는 시호님 같은 분이 곧은 길을 만듭니다. 화이팅 하세요.
곧은 길이 만들어질 거라는 믿음을 점점 잃어가는 요즘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