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기자인 척]한 신문사의 제작 공정 -2. 야근

in #kr7 years ago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말 중에 팽팽 돌아간다고 하지요.
정말 눈 코 뜰 새 없이 팽팽 돌아가네요.
그럼 잠은 언제 자나요
체력이 받쳐 주지 않으면 못하겠네요.

Sort:  

야근이 일주일에 한번 정도 돌아오니 그럭저럭 할만 합니다. 그리고 이걸 항상 하다 보니 느끼시는 것만큼 그렇게 빡세진 않은 것 같아요. 이 또한 비극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