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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irin's Essay] '나는 가정폭력과 학교폭력을 견뎠다'

in #kr7 years ago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얼마나 무서우셨을지 그 때를 떠올리기 조차
그 어운운 시절을 극복하고 여기까지 오신 용기 앞에

누구도 그 울음을 막을 수 없으며
어떤 사람도 그 고백에 고개를 돌릴 수 없습니다.
이젠 축복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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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