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유통기한

in #kr7 years ago

어떤 때는 정말 속상합니다.
어머니께서 그 분들이 오셔서
이걸 줬네 저게 생겼네 하실 때마다
마음 상해 하시는 걸 보면
자식들 버젓이 사는데 따로 살면 독거노인이 되니
무슨 일을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