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은 밥을 보면 성품이 보인다.View the full contextjjy (73)in #kr • 8 years ago 육해공군 다 모인 밥상 그거 드시고 보문사 가셔도 되...나...요?? 두 분 그릇을 보니 수평과 수직의 만남입니다. 가로 세로라고 할까요 그러니 그렇게 도담도담 좋지요.
ㅎㅎㅎ보문사 가서는 그 많은 오르막에서 완전 땀으로 목욕을 했습니다.
가로와 세로...도담도담....아유 참 좋아요. 말씀들이 또르르...구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