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우리 아기와 첫 등산을 다녀 왔습니다. (부제: 북한산 자락길)

in #kr7 years ago

아기도 아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찡소녀님 발 어떠신지요.
치료 잘 하셔야합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엄마는 아플 새도 없는 사람이잖아요.

Sort:  

전 아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