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태호님 안녕하세요! 하하
아마도 오사카에서 한국인에게 유명한 음식점이다보니, 전략적으로 분점을 제주에 세운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부산'이었다면 더 좋았을텐데라고 생각했지만요. 관광객+(더 많은) 현지인을 고객으로 삼을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어쩌면.. 제주에 살고 싶어서 분점을 제주에 낸 걸지도..ㅋㅋ)
스노쿨링은 처음해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물론.. 그 날 밤, 피곤해서 열심히 코골며 잤답니다;)
앗. 태호님 안녕하세요! 하하
아마도 오사카에서 한국인에게 유명한 음식점이다보니, 전략적으로 분점을 제주에 세운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부산'이었다면 더 좋았을텐데라고 생각했지만요. 관광객+(더 많은) 현지인을 고객으로 삼을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어쩌면.. 제주에 살고 싶어서 분점을 제주에 낸 걸지도..ㅋㅋ)
스노쿨링은 처음해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물론.. 그 날 밤, 피곤해서 열심히 코골며 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