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강인한 아내를 짓눌러 버린 단 한 글자View the full contextjobviet (60)in #kr • 7 years ago 2주간 마음 고생이 심하셨겠습니다. 완치, 쾌유를 바랍니다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박항서 감독의 특집 다큐 2편을 보았는데 @jobviet 님이 계셨던 곳에서도 한 때 정말 떠들석 했었겠습니다. 보팅도 감사드립니다.
베트남이 4강 올라갔던 경기가 있던 날, 거리에 사람들 나와서 엄청 좋아했었습니다ㅎ
우리나라 2002년 월드컵 때가 많이 생각났었습니다ㅎ
다큐로도 그 2002년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달되더라구요. 저도 가장 친한 동료가 베트남에서 온 친구인데 그 친구도 같은 분위기를 전달해 주더라구요. 그 친구도 최근에 하노이에 갔다 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