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디너쇼를 즐기며 식사하는 곳, 라스베가스 윈 호텔의 SW SteakhouseView the full contextjoel922 (41)in #kr • 7 years ago 이런 양질의 포스팅에는 미약하지만 보팅 똭! 후기 잘 봤어요 사진 정말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 헤헤... 사진은 판다군이 담당을 ㅎㅎㅎ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