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프래드릭 배크만 Fredrik BackmanView the full contextjoenghwa (56)in #kr • 7 years ago (edited)문장이 시구절 같아요 마지막날 올리실만 하다 싶은 느낌 바쁘게 살기만하는데 이런색으로 마음을 적셔보고싶다 하는생각이 드네요
어른들의 동화 같은 내용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