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oeuhw입니다.
현재 @clayop 님과 @oldstone 님. 그리고 해진님의 사태를 보면서 느끼는게 많습니다.
커뮤니티내 고래들의 단합, 셀봇, 부스터 등 스티밋은 아직 개선해야할 것이 많다라는 의견이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과도한 보상에 대한 다운보트의 활성화입니다.
다운보트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1. 고래들의 단합 보팅을 막을 수 있다.
스팀은 증인이 15%, 스팀파워보유자에게 15%를 지급하고 70%를 voting 비율로 지급합니다.
이 70%중에 고래의 비율이 많이 잡아 5% 세명이라고 했을 때 15%를 고래들이 돌려갖고,
나머지 55%만을 나머지 사람이 나눠가지게 됩니다.
어느 정도 스팀(10%)을 보유하고 있는 고래님이 다운보팅으로 견제한다면 5%만을 고래들이 돌려갖고 나머지(65%)를 voting 참여자들이 나눠갖게 됩니다.
이로 인해 고래들의 단합 보팅을 견제하고 사용자들이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이지요
고래분들이 돈을 많이 투자했다고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고래분들은 15%의 스팀파워 이자에서 많은 부분을 취하고 있습니다. 꼭 그렇게 더 많이 드셔야 하나요? ㅎㅎ
2. 과도한 부스터 남용을 막을 수 있다.
현재 trending에 오르는 많은 글들이 booster를 사용한 글입니다.
현재 5sbd를 넣으면 약 25sbd의 보상이 찍히니 글 작성후 10분이내에 찍으면 약 7.5sbd와 steem까지 덤으로 얻게 됩니다. 이렇게 됨에 따라 많은 고래, 또는 old 사용자분들이 부스터를 활용하여 trending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말이 5sbd지... 50sbd를 넣으면 약 250sbd가 찍히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다운보트가 작용하면 어떨까요?
과도한 보상에 대한 다운보트가 작용하면 부스터를 경쟁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여차하면 자기가 넣은 금액보다 적게 받을 수도 있으니까요
주식 시장의 가격 안정성을 위해 공매도가 필요한 것처럼, steem 내에서도 적절한 downvote가 필요하다는 것을 커뮤니티내 사용자들이 인식하고, 견제와 균형사이에서 steem을 잘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cute rabbit with little kind heart 😍
이부분은 오해입니다. 50 넣은다고 250가 찍히지 않습니다. 금액을 많이 넣을 수록 손해를 보는 것이 보팅봇 구조입니다.
그러네요.. 저도 확인했습니다 소액으로하는게 더 낫군요
이야 부스터 시스템은 처음 알았습니다
저도 한번 사용해봐야겠습니다
다운보팅도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은 눈치 볼필요없이 다운보팅을 누르는듯한데
업보팅과 다운보팅이 모여 더 발전하는 스팀이 됬으면 합니다.
적절한 견제와 균형은 모든 커뮤니티의 핵심이죠
그레이트 포스트!
감사합니다~!
정말 과도기인것 같은데요 한번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 같습니당
아직 2년도 안된 서비스이기 때문에 헛점이 많죠 ㅎㅎ
맞습니다. 다운보팅 버튼을 보팅 옆에 함께 두어야 합니다.
다운보팅은 오른쪽 위에 플래그를 누르면 할 수 있습니다 ㅎ
다운보팅은 어디에 있어요?본적이 없는데요
다운보팅은 오른쪽 위에 플래그에 있습니다 ㅎㅎ
flag가 다운보팅이군요 아하^^
깨달음 감사사요
booster라는게 있었군요....................... =_= 지금까지 제가 열심히 글 안 써서, 인정받지 못해서라고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씁쓸해집니다
제가 비기를 공개했나요 ㅎ 해외글도 그렇고 kr도 그렇고 trending에 올라오는 글들 중에 많은 글들이 booster를 사용해서 올라온 글들이 많습니다. 다운보트가 암묵적으로 사용 불가능하다면 이건 막을 수가 없습니다.
... 글을 노력해서 써야 하는게 맞나 하는 회의감까지 들었습니다...
steem은 레딧뿐만 아니라 미디엄, sns 등의 장점을 두루 갖춘 서비스입니다. 짧게 볼게 아니라 글을 정성스레 쓰고, 많은 사용자들과 관계를 맺어가면 분명 후에는 좋은 결과를 줄 겁니다.
또한 부스터가 장점만 있지는 않습니다. 누군가 과도한 보상에 대해 다운보팅을 할 수 있다면 이 또한 제어가 가능할 겁니다.
백화선생님 글을 좋아라 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부스터를 썼는지 안썼는지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나요?
voting 내역을 보시고 보팅한 계정을 들어가시는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즉 일일히 수작업이 필요하죠 ㅎ
다운보팅은 필요한데 저는 안쓰이는 것에 한표를 던집니다.
다운보팅이 활성화가 되면 고래보다.. 일반 유저에 대한 피해가 너 클 수 있습니다.
이 곳은 정말 자체로만 보면 파워게임인 장소입니다.
그럼 적은파워를 지닌 자들은 다운보팅이라는 권리를 줘도
제대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저는 다운보팅은 되도록 사용안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운보팅이 없으면 현재 문제가 되는 행위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과거에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그러기 위해 @loteem이나 공익적 voting fund를 만들고 고래로부터 일반 유저를 지켜낼 필요가 있습니다.
위에서 제가 언급한 것은
"무분별한 다운보팅을 하자" 가 아닙니다.
고래들의 과도한 보상을 제어하기 위한 견제 다운보팅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자 입니다. 이것은 스팀파워가 없는 일반 유저가 행할 일이 아니라 힘있는 다른 고래님들이 제어해야할 문제겠지요
두 개의 문장이 크게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실 겁니다.
좋은 의견이십니다. 그런데 다운보팅에서도 고래는 같은 영향력을 가지게 되는건가요?
부스트 계정을 쓰는 것도 다운보팅을 하는 것도 모두 자유롭게 이뤄져야겠죠
네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부스트 계정을 쓰더라도 별말이 없는 것에 비해 다운보팅을 해서는 안될 분위기를 몇몇고래님들이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joeuhw 님이 말미에 적으신것처럼 '적절한' downvote도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그 '적절함'은 최후의 수단이라고 봅니다. downvote도 말그대로 어뷰징(남용)이 되면 곤란한 상황 아닐까요? ^^
그런면에서 활성화라는 제목은 님의 의도를 제대로 반영한 단어는 아닌것 같으니 조금 정정하심이 나을것 같네요...
지금은 적절한이 아니라 거의 0이기때문에 분위기를 바꾸자는 것입니다.
말씀처럼 활성화라는 것은 약간의 오해를 불러올 수 있지만 이 글을 충분히 읽으시는 분들이 보면 이해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고래분들이 어뷰징할 확률은 낮습니다. 그게 힘있는 자들이 힘없는 자들에게 부리는 행패라는 것을 본인이 더 잘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피해로 인해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지 않는다면 본인이 가장 큰 피해를 입습니다.
또한 제도적으로 일반유저를 고래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공익사업을 하는 @loteem 이나 다른 펀드들이 있어야 할 겁니다.
뉴비라서 몰랐던 말들이 좀 있지만 상위 분들이 잠식한다는 것은 들어오자마자 느낀 첫인상이라서요! 공감하고 리트윗까지 하겠습니다! 좀 더 뉴비들에게도 보팅을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네 뉴비들이 힘을 합쳐서 여론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현재 구조라면 그냥 남는 찌꺼기를 우리끼리 나눠가지게 될 겁니다.
앞으로 인플레이션이 점점 줄면 더더욱이요
다운보트는 거의 필살기죠.ㅎ
기초파워가 약한 이는 한방 맞으면 거의 죽음입니다.
고래는 약간 간지러울 뿐이죠.
뭔가 더 우아한 방법이 연구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이런 의견 하나하나가 민심을 보여주는 것이니 아주 좋은 영향을 준다고 봐요. 고맙습니다.
기초파워가 약한 이를 대상으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고래를 견제할 수 있는 고래가 마음껏 다운보트 할 수 있도록 여론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보는 겁니다.
글을 읽어보니 적절한 다운보팅은 필요한거 같네요~ !! 왜 잘 안보이는 곳에 버튼을 따로 두었는지~이유가 있으려나요..? ^^;
워낙 스팀이 UI에 불친절하니까요 ㅎㅎ
백서에 보면 70%가 아니라 75%가 저자와 curation에 지급이 됩니다.
그리고 SP에 지원되는 것이 15%라고 하지만 신규 발행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9%가 넘습니다. 따라서 15%가 주어지더라도 그만큼 이자를 받지는 않습니다. 15%를 취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렇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마지막으로 10% 증 5%만 고래가 가져가고 나머지 5%를 고래가 아닌 사람이 가져갈 수 있다고 하였는데, 이는 고래가 보팅을 해 주어야 가져갈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 5%는 고래가 가지고 있는 보팅 권한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위기라면 고래가 5%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팅을 할까요? 님 논리라면 일반인은 이전과 똑같은 보팅 지분을 가지게 됩니다. 더 좋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고래와 함께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지 그렇게 다운보트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oldstone 님이 kr 커뮤니티를 위하여 노력을 많이 하신 고래로 보고 있습니다. 그 이상 요구하는 것은 무리가 아닐까요? 그리고 본인이 steepshot에 대해서는 생각이 짧았다고 사과도 했습니다. oldstone 님을 타겟으로 다운보트를 한 것에 대해서는 전 아직도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네 그러네요. 제가 착각했습니다 75%네요
나머지 두개는 착오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이 왜 일어날까요? 신규발행코인이 생기니까 인플레가 일어나는 겁니다. 발행코인의 15%를 스팀파워보상 비례해서 나눠주고 있는겁니다.
제가 이해하는 바는 고래가 보팅해주지 않아도 나눠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9.5% 의 인플레의 결과로 100이라는 코인이 나오면 75를 나눠주게 되는데 이는 보상 비율로 줍니다. 즉 누군가가 다운보트를 받으면 더 많이 주는게 맞습니다. 커뮤니티내 코인을 소각하는 방법은 promoted 밖에 없습니다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점은 스팀파워를 들고 있으면 15%가 지급이 되지만 인플레이션이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일년이 지나면 약 4%이자로 줄어든다는 의미입니다. 즉 15%나 받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스팀가격 하락의 위험에 노출된 상태인데 4%정도 이자가 많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스파를 가진 사람이 보팅을 하지 않으면 보상이 전달될 수 없는 것 같은데요. 다운보트를 하면 보상할 대상이줄어들어 동일한 스파일 때 보팅 금액이 약간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고래가 보팅을 안하면 그 만큼은 사장되는 구조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고래들이 보팅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스파 100인 사람이 $1 이상 보팅을 할 수는 없습니다.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보팅을 안하고 스파1인 한 사람만 보팅을 하면 전체 보상을 그 사람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
결정을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요? 수식에 의해서 보팅파워가 계산되지 않나요? Recent Claims가 분모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보팅을 안한다는 가정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심히 보팅을 하고 있을 테니까요. 다운보팅하는 고래도 recent claims에는 포함되지 않나요? 그리고 일부 고래가 그룹보팅을 5% 정도 줄이고 더 이상 보팅을 하지 않게 되면 그 5%가 일반인들의 보팅으로 돌아가는 구조인가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5% 중 상당 부분은 그냥 사장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사장되지 않고 나머지 보팅한 사람들의 영향력이 조금씩 증가하겠죠. 보상풀의 양은 늘 동일합니다. 그걸 어떻게 배분하느냐가 보팅인거죠.
제 댓글에 답을 하셔서 한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올드스톤님의 글에 대한 댓글 중 아래 내용이 있습니다. 혹시 올드스톤님과 담합보팅을 자제해 달라고 정식으로 요청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스팀샷에 그림올리고 고액 보상 받는 거 자제해 달라고 요청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예전부터 계속 이야기가 나오던 부분이고 초반에 PNP를 하면서 관련된 행동들은 얘기를 했죠. 직접적으로는 제가 아니라 @woo7739 님께서 하셨는데 해당 포스팅에 달린 올드스톤님 답글을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https://steemit.com/kr/@woo7739/oldstone-ioc-kakaotalk#@oldstone/re-woo7739-oldstone-ioc-kakaotalk-20171219t170128676z
제 질문은 올드스톤님과 clayop님이 이건으로 직접 대화를 해 보셨냐는 겁니다. 글로 쓰신 내용 말고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제가 말하는 대화는 글로써 표현한 것이 아니라 이해 당사자들이 직접 채팅이나 전화통화를 한 것을 말합니다. 답글에 나오는 "이야기를 했죠"는 clayop님의 글에 그렇게 썼다는 말로 이해합니다.
개념이 조금 틀리신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이 왜 일어날까요? 바로 증인들이 스팀을 채굴하면서 통화(스팀)를 찍어내니까 발생합니다. 증인들이 100을 찍어냈을 때 10을 증인들이 나눠 가지고 15를 SP 보유자들이 나눠가집니다. 이 때 15를 SP 보유량 비율로 나눠가지기 때문에 고래들이 SP 보유량에 대한 보상을 더 많이 받는다고 말씀드린겁니다. @tradingideas 님이 언급하셨듯이 저자 보상을 통한 채굴을 하지 않으면 전체적으로는 스팀 가치 하락에 노출되죠. 즉 4% 이자가 아니라 전체적으로는 -이긴 할겁니다.
고래가 보팅했다가 다운보트 당하면 나머지 사용자의 전체 보팅금액이 올라가는 구조일겁니다. 백서에서도 말했지만 증인들에 의해 채굴된 스팀은 promoted를 제외하고는 소각되지 않습니다.
저 15% 지급이라는게
기존 사용자 스팀파워 보유량의 15%를 주는게 아니라
증인들에 의해 채굴된 발굴량의 15%를 주는 것으로 이해해야 맞습니다!
네.. 그래서 제가 언급한 것이 스팀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어떤 이익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래와 같이 스팀파워만 들고 있으면 충분한 이익이 나오는데 왜 더 욕심을 내느냐 라는 뉘앙스의 글을 자꾸 쓰셔서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기 위하여 댓글을 달았습니다. 님의 내용대로라면 스팀파워만 들고 있으면 -가 됩니다. 그럼 본인의 스팀파워를 지키기 위하여 voting을 해야 정상아닙니까?
네 맞습니다. voting을 해야 정상이지요. 제가 위에서 말한것은 셀프보팅이 아닙니다. 고래들끼리 돌려서 vote하는 담합보팅에 대한 내용이지요. 과도하게 짜고치지 말라 이겁니다.
올라가는 구조가 아니라면 지금같이 고래의 부적절한 보팅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실 건지요? 정확한 사실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냥 가정이지요. 만약 전체 보팅금액이 올라가지 않는다면 이런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정확한 사실은 소각되는 경우는 promoted로 가는 경우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전체 보팅금액이 올라가는게 확실합니다.
언급하신 보팅금액이라는 것이 주어진 스팀파워에 대한 보팅 금액을 말씀하시는 거지요? 그렇다면 맞습니다. 약간 올라갑니다. 하지만 지금 100% 보팅시 $ 1불 줄 수 있는 사람이 $10로 올라갈 정도로 크게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몇 % 정도 올라가는 수준일 것입니다. 즉 고래가 보팅을 안하고 사장시키면 개인에게 돌아가는 이익이 거의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갑니다. 무분별한 다운보트를 막을 규제를 만들자는 것은 다시 중앙화 하자는 이야기와 같을 것 같고, 무분별한 다운 보트를 방지하는 것에 대한 논의도 같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히는 규제보다는 여론을 조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뉴비들이 글을 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과도한 양의 담합 보팅을 막을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