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Happy Prince (1)View the full contextjoeypark (72)in #kr • 5 years ago [16] “난 저기에 머물 거야.”라고 그는 외쳤다. “괜찮은 위치네, 신선한 공기도 마음껏 마실 수 있고.” 그는 행복한 왕자의 발 사이에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