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금요일에 대학을 졸업하면서 연락할 사람은 연락하고
멀어질 사람을 멀어질 것 같네요.
뭐 인생이라는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지는 법이 있는 것 같아요.
여러 사람과 연락하고 싶지만 그게 뜻대로 안 되네요 ㅎㅎ
따님이 2~3살 밖에 안 됬는데 벌써 헤어짐을 아는 걸 보니 만감이 교차하시겠어요
저번 주 금요일에 대학을 졸업하면서 연락할 사람은 연락하고
멀어질 사람을 멀어질 것 같네요.
뭐 인생이라는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지는 법이 있는 것 같아요.
여러 사람과 연락하고 싶지만 그게 뜻대로 안 되네요 ㅎㅎ
따님이 2~3살 밖에 안 됬는데 벌써 헤어짐을 아는 걸 보니 만감이 교차하시겠어요
세돌 갓 지난 아이가 헤어짐을 생각하니 마음이 참..
인연이라는 게 있나봐요. 연락하려고 노력한 건 아닌데 지속적으로 연락하게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