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짧은 소설 - 가난한 여자View the full contextjoeypark (72)in #kr • 7 years ago 되게 슬프네요... 시집가서 갖은 고생하고 결국 돈 때문에 나이 들어서까지... 참 돈이라는 문제 때문에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현실은 냉혹하죠. 인생을 어떻게 살았느냐로 평가하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