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드디어 이책을 보셨군요. 몇해전에 봤는데,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디지털 노마드분들이 좋아할 디지털과 인터넷 중심의 돈나오는 다수의 구멍 만들기 (유튜브, 블로그 애드센스, 앱만들어서 광고달기, 앱에 아이템 팔기, 책 장사, 강연 등등) 그리고 목돈이 모이면 그건 또 주식 투자로 %로 빵빵 불려내기. 워런버핏의 복리론에 빠져있다가 "늙어서 부자될거냐?"라며 도발하던 저자의 매력에 흠뻑빠졌던 기억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그기억 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네 맞아요! 작가가 디지털 노마드의 시조새라고 해야할까요?ㅋㅋ 시대의 니즈와 나의 작은 노력, 재능이 만나서 부가 만들어지는거 같아요. 그걸 누군가는 운이라고도 하고, 전략이라고도 부르는거 같아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