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고보니 세상이 조금씩 변하고 있기는하네요.
허나 길거리나 조직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은 여전히 이기적이고 자기방어적인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어쨌든 남의 불의에 화낼 줄 아는 사회가 된것만해도 대단하긴 합니다.
앞으로는 나 스스로도 정의로운 사람들이 모여사는 사회로 더 도약하면 좋겠습니다.
글을 읽고보니 세상이 조금씩 변하고 있기는하네요.
허나 길거리나 조직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은 여전히 이기적이고 자기방어적인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어쨌든 남의 불의에 화낼 줄 아는 사회가 된것만해도 대단하긴 합니다.
앞으로는 나 스스로도 정의로운 사람들이 모여사는 사회로 더 도약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