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반복되는 일상에 조촐한 행복View the full contextjoobooju (51)in #kr • 7 years ago 저는 늘 동네친구가 없어서.. 집앞에서 간단히 맥주한잔이 얼마나 고픈지요.ㅜㅜ 부럽습니다
맞아요~ 첫째 키울때까진 주변에 지인들이 없어서 외롭게 혼술 한적도 많았어요ㅜㅜ
동네 이웃들에게 천천히 다가가 보세요^^ 비슷한 일상에 큰 위로가 되기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