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주간 큐레이터를 마치며 / 새로운 큐레이터 분에게...View the full contextjoonghoonlee (52)in #kr • 8 years ago 아직까지 생소한 큐레이터의 역활이지만 심적 압박이 상당했을것 같습니다 !! 마음편한(?) 작성자로 돌아오신것을 축하드립니다~
네 격려 고맙습니다. 저도 이제 좀 홀가분합니다. 앞으로 자유로운 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