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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불안해할 필요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in #kr7 years ago

전 이제 갓 한달 된 뉴비이지만 지난 1월 31일에 스팀을 구매하여 처음으로 파워업을 하였습니다. 근데 구매 다음날 30%정도 폭락을 하더군요 ㅎㅎ ksc님과 같이 글을 열심히 쓰는데도 화폐가치가 하락하는걸 보고 이거 되는걸까 라는 의문이 들긴 하였지만 지금은 지갑을 열어보지 않습니다. 그냥 스티미언 여러분들과 소통을 하며 지내는게 엄청 재미있다는걸 느꼈기 때문이죠. 그냥 묻어두고 소통의 재미를 느끼다보면 언젠가(?)는 빛을 보는 날이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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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정말 멘붕이었지만 역시나 가치있는건 오르게 되어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