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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해진 길이 없다는건 좋은걸까?

in #kr7 years ago

인생의 진로를 잡는다는건 무척이나 어려운 일 같네요.
정말 공부를 잘 해서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등 본인의 직업이 뚜렸이 정해져 있지 않다면 말이죠.
저도 대학입학하고 군대를 다녀 온 후 많은고민과 좌절이 있었지만 결국 본인의 살길은 알아서 살아가기 마련인듯하네요.ㅎㅎ
무조건 대기업과 부류의 직장만 고집하지 않는다면 정말 많은 직군들이 젊이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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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결국 본인이 알아서 잘 살아가겠죠 ㅎㅎ 다만 그 상황이 마냥 부럽냐 하면 그건...